청국장 냉동 보관, 언제부터 얼려야 할까?
받은 청국장은 10°C 이하로 냉장하고, 7일 넘게 둘 거라면 냉동하세요. 한 번 먹을 만큼 나눠 얼리는 법과 해동해서 쓰는 법을 정리했습니다.
· 오늘산지 에디터

청국장을 받으면 바로 10°C 이하 냉장실에 넣고, 7일 안에 다 먹지 못할 것 같으면 냉동실로 옮기세요. 햇살과농부 청국장의 소비기한은 제조일로부터 4개월이며, 포장에 표시된 날짜를 가장 먼저 확인해 주세요.
받자마자 할 일
- 상자를 열어 포장이 새거나 찢어진 곳이 없는지 확인합니다.
- 일주일 안에 먹을 팩은 냉장실에 둡니다.
- 나머지 팩은 바로 냉동실에 넣습니다. 냉장실에 오래 두었다가 얼리는 것보다 받은 날 얼리는 편이 낫습니다.
한 번 먹을 만큼 나눠 얼리기
350g 한 팩은 물 800ml로 끓이는 찌개 한 냄비 분량입니다. 한 번에 다 쓰지 않는다면 얼리기 전에 쓸 양만큼 나눠 두세요.
- 반 팩(약 175g)씩 지퍼백에 나눠 담습니다.
- 지퍼백을 평평하게 펴서 공기를 빼고 얼립니다. 얇게 얼리면 필요한 만큼 잘라 쓰기 쉽습니다.
- 봉투에 얼린 날짜를 적어 두면 소비기한 관리가 편합니다.
해동해서 쓰는 법
- 전날 냉장실로 옮겨 천천히 녹입니다.
- 찌개에 쓸 때는 얼린 채로 끓는 국물에 넣고 풀어도 됩니다.
- 한 번 녹인 청국장은 다시 얼리지 말고 그날 다 쓰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냉장고에 청국장 냄새가 배지 않을까요? 포장을 뜯은 뒤에는 밀폐 용기나 지퍼백에 옮겨 담으면 냄새가 덜 퍼집니다.
소비기한이 지난 청국장은 먹어도 되나요? 소비기한이 지난 제품은 드시지 마세요. 냉동했더라도 포장에 표시된 기한을 기준으로 관리해 주세요.
기본 청국장찌개 레시피는 「청국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」에서 볼 수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