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국장과 낫또, 뭐가 다를까?
둘 다 삶은 콩을 짧게 발효한 식품이지만, 먹는 방법과 형태, 향이 다릅니다. 청국장은 주로 끓여서, 낫또는 날로 먹습니다.
· 오늘산지 에디터

청국장과 낫또는 둘 다 삶은 콩을 며칠 안에 짧게 발효해 만드는 콩 발효식품입니다. 가장 큰 차이는 먹는 방법입니다. 청국장은 주로 찌개로 끓여 먹고, 낫또는 끓이지 않고 간장이나 겨자를 곁들여 날로 먹습니다.
한눈에 보는 차이
- 나라: 청국장은 한국, 낫또는 일본의 전통 발효식품입니다.
- 먹는 방법: 청국장은 찌개·비빔장처럼 익혀 먹는 요리가 중심이고, 낫또는 밥에 얹어 그대로 먹습니다.
- 형태: 낫또는 콩알이 그대로 살아 있고 실이 길게 늘어납니다. 청국장은 콩을 으깨거나 양념과 섞은 형태로 파는 경우가 많습니다.
- 향: 청국장은 끓일 때 특유의 구수하고 진한 향이 나고, 낫또는 향이 상대적으로 약합니다.
비슷한 점
- 원재료가 콩이고, 삶은 콩을 짧은 기간 발효한다는 점이 같습니다.
- 둘 다 끈적한 실이 생깁니다.
- 원재료의 콩 원산지를 표시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오늘산지 청국장은 어떤 청국장인가요
햇살과농부의 살맛나는 우리콩 청국장은 국내산 대두에 국내산 천일염·표고버섯가루·고춧가루가 함께 들어간 청국장입니다. 350g 단위로 나뉘어 있어 찌개 한 냄비에 한 팩씩 쓰기 좋습니다.
어떤 걸 고를까
- 따뜻한 국물 요리를 원하면 청국장을 고르세요.
- 간편하게 밥에 얹어 먹을 반찬을 원하면 낫또가 맞습니다.
- 청국장을 처음 끓인다면 「청국장찌개 맛있게 끓이는 법」의 기본 레시피부터 시작해 보세요.